KCM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보컬을 뽑는 ‘2018 i-SiNG KOREA with Fandom’의 초특급 심사위원 라인업이 공개됐다.

㈜팬덤네트웍스(대표 이준호)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보컬 오디션 ‘2018 i-SiNG WORLD’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뽑는 ‘2018 i-SiNG KOREA with Fandom’에 가수 조성모, 채연, KCM, 나윤권, 작곡가 조영수, 유재환, 안무가 김화영이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KCM, 유재환, 채연, 나윤권, 김화영이 나뉘어 8월 4,5일 서울, 부산, 광주서 열리는 본선의 심사를 진행하며, 8월 1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의 최종 결선에서는 조성모, 채연, 조영수, 유재환, 김화영이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조성모는 “누군가를 열광하게 만달 수 있는 가능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지원자에게 높은 점수를 줄 생각”이라고 심사기준을 밝히며 “오디션은 가능성을 알아봐주는 자리다. 따라서 잠재된 가능성이 있는 지원자들을 발견하고 싶다”고 전했다.

채연은 “기본적인 노래 안무 외 자신만이 어필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볼 예정이다”며 “오디션의 긴장감과 준비 과정이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지원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작곡가 조영수 역시 “기본적인 가창력, 음정, 박자 그리고 기존 가수와의 차별성과 신선함이 있는지 볼 생각이다. 또 경연 무대에 서야 하기 때문에 무대매너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고 본다”며 “한 가지 더 바란다면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작곡과 연주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내게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 i-SiNG KOREA with Fandom’은 오는 2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예선과 서울·광주·부산 세 지역에서의 본선, 이후 오는 8월16일 최종 결선을 통해 솔로, 듀엣 각각 1팀의 우승팀을 선발한다.

한국 대회 우승팀에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8 i-SiNG WORLD’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파리에서 열리는 ‘2018 i-SiNG WORLD’에서도 솔로‧듀엣 부문 최종 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1만 달러와 부가 혜택이 수여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i–SiNG KOREA’ 공식 카페와 연습생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