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가수 KCM이 올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7집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지난 6월 초, 유투브 등 SNS를 통해 새 앨범 준비 돌입을 알린 그는 ‘동네청년’과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음악작업을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KCM의 곡 작업은 업계에서도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음반 작업에 돌입하면 고도의 집중력으로 작품을 만드는데 매진하며 곡 작업에 함께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작은 늬앙스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정성을 보여준다. 가수 KCM과 그의 곡이 오랜 시간 동안 대중에게 사랑 받아온 이유다.

한편, 그의 진정성 있는 곡에 동료 가수들의 사랑도 이어지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18일, 가수 서영은이 재능기부 프로젝트 앨범의 7번째 주자로 돌아와 가수 KCM의 6집 ‘REFLECTION OF MY MIND’에 실린 동명의 곡 ‘다시 시작해 볼래’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 츄는 KCM 1집 ‘Beautiful Mind’의 타이틀곡 ‘흑백사진’을 리메이크해 발표하였으며, 2011년 디셈버가 발표한 ‘안녕’이라는 곡 역시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Break out January’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팬들에게도, 동료가수에게도 사랑 받는 KCM이 이번에는 어떻게 자신의 정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Quoddy Music 제공)